SK 사태(?) 중간 보고 by 에코노미

오늘 오전에 부리나케 114에 연락하여 어떻게 된 사정인지 알아봤습니다

요는 '본사에서는 그런거 모르고 아마 어느 대리점에서 영업차원으로 한 모양이다'

몇번을 확인했으나 '우린 모르는 일이에요 오호호호호'라는 소리밖에 들을 수 없어서

결국 본사를 사칭한 대리점의 소행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근데 이 녀석들 끝까지 대리점은 아니라고 했걸랑요그럼 대체 너희는 누구냐



해피콜 서비스라고 연락을 준 번호로 다시 연락을 넣어봤으나

혼잡하다는 메시지만 나오고 전화를 받질 않았음-

한번 더 걸으니 이제는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라는 소리가 -ㅁ-



그리고 오후가 되어 택배 회사에서 연락이 왔음

어디서 온 물건이냐고 물어보니 SK라고해서 바로 반송시켜버렸습니다

그 뒤에 앞서 전화를 받질 않았던 번호로 연락이 왔으나 일하느라 바뻐서 통화를 못함-

내일 정도면 저에게 도착했을 택배가 다시 와서 벙찌겠죠-

언제고 연락이 오면 '그쪽서 사칭했으니 못 믿겠삼 ㅂㅂ'하고 끝내려고 합니다

...이상한 전화에 낚이는 바람에 요 이틀간 아주 심란한게 좋은 공부가 됬습니다

수상한 번호는 뭔 소리를 떠들어도 끊어버리는게 제일일거 같군요



덧글

  • 교주님 2011/12/15 16:10 # 답글

    큰일이 아닌 것 같아 보이네요. (연말을 맞아서 대리점들이 재고 떨이에 앞장서고 있다는 오늘자 기사도 있고...)
    뭐, 앞으로 조심하시면 되니..
  • 에코노미 2011/12/15 20:09 #

    다짜고짜 없던일로 하겠다고 말하고 끊어버렸습니다
    본사에 연락했는데 본사가 당신들 모른다고 말해서 못 하겠다고 했으니 알아서 하겠죠-
  • 2011/12/15 20:5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에코노미 2011/12/15 20:55 #

    좋은 세상이에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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