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티 26 신작들은 배송이 시작된 모양인데...(수정)

보크스 코리아 홈피에서도 공지된대로 내일모레면 발송이군요-

...저야 뭔가 착오를 일으켜서(?) 신청했던 SD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이번에는 무사히 넘어갈 수 있게 되었지만...

이미 일본을 비롯하여 미주 지역에서도 배송이 시작된 세이버 오르타 2nd는 언제 오나요 ㅠ.ㅜ

조만간 오긴 올텐데 외국에서 인증 포스팅 볼때마다 애가 타는구먼요 ;ㅁ;

도착하기 전까지 위그나 하나 더 마련해놓을까...?



홈페이지를 갔더니 발송 공지문이 따로 있어서 읽다가 알아낸 사실...

2차 예약분은 현재 상품 생산 및 준비중...

발송은 5월 중순에서 6월 예정


5월 중순에서 6월 예정...


5월 중순에서 6월 예정......

Aㅏ...............................................................................!!!(2차 예약자의 절규)

덧글

[에코노미]

이번 오르타 세컨드는 얼굴도 준수하고 소체도 훌륭하고 여러모로 괜찮은 DD였는데 아쉽게 됬군요-
...저도 뒤늦게 DD 사사라에 꽂혀서 이쪽에 입문했지만 시기를 놓치면 이래저래 손해가 막심하더군요 ㅠ.ㅜ

[메이]

1차 예약자들의 글과 사진을 보며, 바늘로 허벅지를 찌르면서 참으셔야하시겠군요.

그리고 5~6월중에 잊어먹고 있었는데로 시작하시면서 입양포스팅을 올리시겠죠. 압니다, 네.

역시 지름교 대간부님.

[에코노미]

어쩌면 저 세이버 오르타가 들어오기 전에 새로 DD가 늘어나있을 가능성도 있구요...(먼산)

[블라드 루엘]

5월 에서 6월이라니.....ㄷㄷㄷㄷㄷ;;; 그보다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는거군요! > ㅂ< 축하드려요~ 저는 템페스타 풀암즈가 새로 들어오긴 한데 기존에 있던 [네쥬]가 나가서 신희들 수는 그럭저럭 유지중입니다. ㅠㅠ

아, 입양 축하드려요~ > ㅂ< 기다리니느라 힘드시겠지만, 훗날의 즐거운 리뷰를 위해!!! (끌려간다)

[에코노미]

저는 나가는 경우는 없고 계속 늘어난다는데에 압박이 심합니다만 orz
아직 먼 이야기이니 그냥 맘 편하게 잊고 있어야겠습니다... ㅠ.ㅜ

[콜드]

첩을 또 준비중이시군요. 이런 욕심쟁이 데헷~

[에코노미]

어느 순간부터 DD를 들이는 일이 첩을 늘리는 일로 인식되기 시작했는데...
뭔가 귀축 오너라는 평가를 받는 기분(?)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