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바깥에다가는 게양을 못하고 블로그에 게양-
요즘 일본과 외교 문제가 복잡한 거 같은데
왜 일부러 사고를 치는건지... -_-;;
사실 할 말이 있고 하면 안 되는 말이 있는데 이건 뭐...
아무리 그래도 대외적으로 차려야할 체면이라는 것이 있는데 지금은 그런 거 없이 뭔가 튀고 싶어서 안달이 난거 같음
이렇게 뭔가 시끌시끌한 가운데 오늘 특사로 풀려난 사람은 누구려나?
* 태극기에 테두리 좀 두르려고 하는데 왜 편집이 안되냐 이글루스야 -_-;;







덧글
난 오전알바가 어디가서 아침부터 끝날때까지 혼자 알바
나도 불쌍불쌍
일본 정부는 독도가 우리 땅인데도 불구하고 못 먹어서 안달난것 같아요. = ㅂ=);;
뉴스에 연신 독도에 일본 이야기 밖에 안나옴- 그 와중에 대체 무슨 짓을 벌이고 있을지...
지금 증세 문제로 내각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걸랑요- 거기에 타이밍 좋게 우리 MB가 광역 어그로 시전 중 ㅋㅋ
솔직히 존댓말 써가면서 서로 욕하는게 외교이긴 한데 이번엔 너무 무례했음
그냥 평범하게 이야기했으면 대부분의 일본인은 관심도 없을 문제를 일왕을 언급해서 광역 어그로를 시전하느냐고요
정치적인 등급을 떠나서 일본 사람들의 자긍심과 연결이 되는 상징적 존재인데
그런 기본적인 상식도 없이 함부로 말을 하다니 이건 정말 못 배웠다고 소문내는 거와 똑같습니다
정말 더위먹은거 같아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텐데...
기본 매너도 지키지 않으면서 국제 사회 안에서 우리나라가 어떤 존중을 받기를 기대할 수는 없겠죠
일본인들의 종교적 심성이 아주 똑같은 건 아니지만 이번 발언은 크리스쳔 앞에서 예수 욕을 한거나
이슬람 사람 앞에서 마호메트 욕한거랑 비슷하다고 봐야 합니다
국가 지도자는 아니지만 다른 부분에서 구성원 전체에게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죠-
적절한게 생각났는데 이탈리아 혹은 바티칸 안에서 교황 욕하는 거와 비슷한 경우겠네요
영국에서 영국 여왕 욕하는 수준은 똑같은 거구나(...)
저도 종교적인 부분에서 신토가 의미가 있느냐하면 전혀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런 문제가 누구 입에서 나갔느냐, 어떤 상황에서 나갔느냐의 경우는 전혀 다릅니다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지 않으면서 하고 싶은 말은 전부 꺼내놓는게 외교의 기본인데
이번 건은 외교통상부가 뒷목잡고 쓰러질 정도의 일을 벌인거거든요
자기가 수습할 것도 아니면서 왜 애꿎은 사람들을 생고생 시키는건지...
왜 직접 나선건지 영문을 모르겠어요-
결국 자기가 한 말이 발목을 붙잡기 마련이거든요
나서야 할 때에는 나서야겠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말을 잘 골라 써야죠
근데 지금 독도문제가 불거진 이상
집안에 들어온 도둑현행범더러 도둑님 본명을 불러가면서 '누구누구님 안녕하십니까' 존대할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게 지금 독도에 투영된 분노서린 한국민의 정서이구요.
천황이라고 하면 한국국민에게 까이고 일왕이라고 하면 외교부서와 일본에 까이고 그런겁니다.
에라이 그럴바엔 한국국민에게나 사랑받아서 그동안 사고친 것좀 한큐에 이미지 복원해서 수습하자.
어차피 나는 올해 떠날 사람 다른건 난 몰라~ 예이~
뭐 이런계산 아니겠습니까.
덤으로 일본 내각은 지지율 문제로 해산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가 쏙 들어갔죠 ㅋ
국민들은 싸우지만 양국의 정치인들은 윈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