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歌王)님이 괜히 가왕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by 에코노미

이번에 내신 19집 타이틀 곡인 'Bounce'를 들었는데 <- 바운스가 타이틀이 아니고 그냥 수록곡이라는군요 뭐라고!?

이것이 정말 60세에 이르신 분의 노래인가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가사는 매우 직관적이어서 요즘 일반 가요들처럼 무슨 소리인지 못알아들을 일도 없고 

기타 선율도 친근하게 들린다 

노래를 끌고 당기는 부분도 완벽하고, 특히 처음 바운스하고 외치는 부분은 전율이 흐른다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다 

나 역시 그렇게 젊은 세대라고 하긴 어렵지만 그런 나에게도 굉장히 멀어보였던 그분이 

이 노래 하나로 그 어떤 젊은 가수들보다 가깝게 다가왔다 

음반은 당연히 구입해야겠고 지금 어디서 음원을 구입해다 MP3로 들을까 고민하고 있다... 

싸이가 이번 자신의 신곡 '젠틀맨'이 그분의 노래와 비교된다는 사실 자체를 영광스럽다고 했는데 

어떤 의미로 싸이는 정말 가수 인생에서 가장 화려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게 아닐까- 

아직 정식으로 풀린 뮤비가 있는지 몰라서 링크를 걸지는 못하고 있지만 

언제고 공개되면 꼭 갈무리하고 싶다



 


덧글

  • 이젤론 2013/04/18 17:21 # 답글

    괜히 王이라는 칭호가 붙은게 아니죠. 후덜덜
  • 에코노미 2013/04/18 17:23 #

    정말 들으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 아크메인 2013/04/18 17:58 # 답글

    전 듣고나서 뭐 후배들이 가왕께 밉보인게 있나 싶었습니다(....)

    왜 애들을 조지시려고...
  • 에코노미 2013/04/18 18:13 #

    그냥 가왕이 아니셔요 정말 ㅠ.ㅜ
  • Amputator 2013/04/18 20:11 # 답글

    용필형 노래는 지금들어도 신선합니다
    요즘 나오는 흔한노래는 다 비슷해서.....인스턴트느낌
    용필형은 신선식품
  • 에코노미 2013/04/18 20:54 #

    정말 멋진 분이지요-
    존경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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