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토를 얻은 기념으로 신고식을 해준 다음에 독에 넣어두었습니다

혼자 있으면 외로울테니까 이렇게 편성을 해서 말이죠-
보통은 하이퍼즈만 넣어두던가 무사시만 세워두는데 가끔 1111 이런 식으로 올려놓는 녀석들이 있어서...
저도 한번 어그로를 끌어보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경험치 너프 편성인데 예상외의 승리까지 가져오네요 -ㅁ-;;
물론 그렇다고 제게 무슨 이득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이겼다고 나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ㅎㅂㅎ
덤.


수투카가 명중과 폭장을 올려주길래 다이호에 배치하고 다이호가 가져온 전폭기는 대잠이 붙어있어서 즈이호로 옮겼습니다
이제 잠수함대를 다시 일일퀘스트에 투입할 수 있어!! ;ㅂ;
여러모로 숙원 사업들이 잘 풀려나가는 날이었네요
덧글
독일로부터 기술지원차 인도받으려고 했다는데 도착했다던가 중도에 유실했다던가...
못먹은사람들은 피눈물 흘립니다 ^^
전 얼마전에 3-2뚫고 321 노가다 하는데 잠수함 한대씩 넣고하니 꿀맛이더군요...
그래봐야 잠수함 3대뿐이지만...
e4는 이벤트끝났으니 영영 못얻겠군요
당장 다음 이벤트때부터 얻게될지도 몰라요!
지금은 3-2 공략조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렙업중이네요 ㅎㅎㅎ
3-2 해역 돌파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