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4 리포트 by 에코노미

E-4도 클리어했습니다

슬슬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네요-

이벤트 개시 이후 약 1주일 정도 지나고 있는 시점인데 이 이후의 해역들은 아직도 고정 루트 등의 힌트가 보이질 않는 중...

E-4의 첫 마스에 대한 힌트는 발견되었지만 그 이후가 여전히 오리무중이라 -ㅅ-;;





E-4 시작 시점의 자원 상황


E-4 완료 시점의 자원 상황

자원 소모량이 꽤 늘어났습니다

변동된 부분만 따져도 연료 1만, 탄약 5천, 강재 4천, 보크 7천 정도 수치가 하락했습니다

고속수복재도 근 80개가 변동되었으니 실 사용량은 약 100개 정도로 계산하면 될 거 같네요

지금까지 진행한 해역 가운데에 가장 지출이 컸습니다



E-4 해역은 진행하는 루트가 크게 위쪽과 아래쪽으로 나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방법에 의하면 1함대 기함으로 '아키츠마루'를 배치하거나

2함대에 구축함 4척 이상 배치했을 때에 아래쪽 마스(B)로 진행하고

그 외에는 위쪽(A) 루트를 탄다고 합니다

여기에 1함대에 고속경공모가 속해있을 경우 B에서 또 아래로 내려갈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어디까지나 가설인 부분으로

첫 마스 B까지만 고정 진행이고 그 이후는 랜덤-

이것 때문에 1함대 구성이나 2함대 구성을 바꿀까도 생각해봤지만

어차피 완전 고정도 아니고 해서 그냥 속편하게 위쪽 루트를 타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약 25회 트라이하는 동안 줄창 A로만 다녔네요 -ㅅ-;;



위쪽 루트의 가장 큰 난관은 잠수함 5척이 포진한 C마스-

잠수 소급 플래그를 위시한 플래그, 엘리트 잠수함들이 따뜻한 개막 뇌격으로 연합함대를 반겨줍니다

게이지 초반에는 중파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았는데 잔량이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위력이 점점 더 늘어나는 기분이...

한가지 확실한 것은 피로도를 리셋하지 않고 연속으로 함대를 출격시키면 거의 100% 여기서 그 댓가를 치루게 됩니다

반짝이 작업이야 원래 효과가 있지만 최소한 0으로 낮춰두지 않으면 대파율이 어마어마해지더군요 -ㅅ-;;

마미야 램프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그냥 출격했다가 낭패를 보는 수가 있습니다

C 마스 다음으로 갈림길이 있는데 위쪽은 체벌방, 아래는 보스전으로 가는 루트가 됩니다

여기서는 이렇다할 고정 방법이 없고 그저 나침반의 자비를 바라는 수밖에...

체감상 1/3, 1/4 확률 정도로 위로 빠지더군요 -ㅅ-

이곳에서 구축함들이 큰 피해를 입지 않은 상태로 아래로 내려오게 되면 왠만하면 보스전에 돌입할 수 있습니다

대신 색적치 판정을 돌리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색적치는 반드시 확보할 것- 

아마도 게이지 잔량에 따라 색적치 제한이 점점 올라가는 건 마찬가지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전 E-3의 장비 상태 그대로 E-4를 달리고 있어서 연합함대 색적치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지난 해역에서는 그냥 한번 핥아주고 지나가는 정도였지만 이번엔 확실히 부수는 것이 목적-

근데 막상 전투에 돌입해보면 야전도 필요없이 그냥 공모들의 폭격에 밟히거나 하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끔 이렇게 완전승리로 이기기도 하고(...)

실제 역사에서도 미드웨이쪽 항공기 세력은 연합함대에 이렇다할 피해를 주지 못했지요

물론 게임 상에서는 방심하면 큰코 다칠 수 있지만 초반에는 확실히 때려잡기 쉬운 상대입니다



중간서희 공략을 위해 2함대 배치를 약간 조정-

기본 야전 연격 세팅으로 중순양함에 전탐대신 삼식탄을 실었습니다

보스전 내내 공모가 딴짓하거나 보스를 무시하는 광경을 보고 싶지 않다면 함상폭격기 계열은 싣지 마시길-

전투기, 전투기, 함상공격기, 정찰기 세팅이 좋습니다

함폭이 하나라도 들어가면 그 공모는 보스를 공격하지 않으니 주의<-

보통 항공전 1회차만 돌입해도 수반함들이 대부분 다 떨어져나가기 때문에 공격 기회 1차순을 더 돌리려면 세팅에 주의해야 합니다

소류의 에구사대를 빼야한다는게 좀 아쉬운 부분-



위쪽 루트를 탈 때에 아주 운이 없으면 한바퀴를 쭈욱 돌아서 H 마스(보스 바로 아래 지역)를 거치는 경우가 있는데

가뜩이나 구축함이나 경순양함 체력이 간당간당할 때에 일반전으로 진행되는 마스라서

여기에 배치된 전함에 불쌍한 2함대 칸무스들이 대파가 나기도 합니다

실제로 한번 여기로 빠진 덕분에 대파 회항을 겪어야 했지요-

지난 해역에서 얻은 오요도를 개장할 때 나오는 함대지휘설비를 이용하면 칸무스 하나 정도는 대파가 나도 퇴피시킬 수 있긴한데...

애시당초 제 조합은 구축함이 둘 뿐인지라 그렇게 마음놓고 퇴피시킬 수 있는 처지도 못 됩니다

그냥 운을 믿고 돌격 앞으로(...)

함대 보급에 악영향을 미치는 루트이지요

그나마 다행인건 위쪽을 돌아왔을 때에 H로 진입하는 확률이 낮은 편이라는거?



총 10회 격파가 필요하며 마지막 1회 때에는 육덕진 몸매를 과시하면서 본모습을 드러내는데...

묘하게 최종 격파가 다가올수록 중간에서 피해를 입는 정도가 심해졌습니다

그냥 기분탓인지 어떤지 모르겠는데 게이지 잔량이 줄어들면 도중에 만나는 심해서함 스테이터스도 조금씩 상승하는 느낌-

평소에는 끽해야 중파로 넘겨주던 잠수함들이 시도때도 없이 두 세척 대파내는 광경을 보면 뭐...



그나마 다행인건 위키나 다른 정보들을 조사했을 때 E-4는 평균적으로 20~30회 출격이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즉 죽이되든 밥이되든 컨디션 조절해가면서 최대 30회 정도만 트라이하면 어떻게든 넘길 수 있다는 이야기-

나침반 기준이 되는 색적치만 올려두면 일단 보스전에 들어갔을 때 보스를 잡고 나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트라이 횟수는 20번이 넘어가지만 중간서희는 딱 10번만 얼굴보고 끝냈습니다

경우의 수라는 건 결국 평균값을 따라가기 마련이니 좀 안풀리는 것 같아도 일정 횟수 이상 도전하면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한거죠

대파 회항이 잘 일어나지 않도록 전투 때에 체력이 낮은 함선은 반짝이를 달아주거나

함대 모양도 상황에 맞춰 잘 써줘야 할 겁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넘어갈 수 있다는!



이번 이벤트는 한정 해역 내내 드랍운은 거리가 머네요 -ㅅ-;;

아키츠마루가 두 척(대발동정 셔틀!) 미쿠마가 한 척 들어오는 정도...

대발동정 덕분에 원정 효율은 쬐금 더 올라갈 듯 싶습니다?



새로 얻은 칸무스들은 쌓여가는데 어느 세월에 다 키운다냐...

묘하게 개장 레벨도 자꾸 올라가서 더 까다롭다는 느낌만 -ㅅ-;;

현재 이벤트 진행 중인 모든 제독들의 무운과 득운을 빕니다








덧글

  • 미노 2014/08/14 07:48 # 답글

    전 아키츠마루 기함 세우고 아랫루트로 가봤는데 여기도 밑으로 빠지는 확률은 60%정도??

    대신 색적치만 맞추니 위로가든 아래로가든 보스방은 무조건 가더군요 보스방 앞에서만 뜬금 대파회항 몇번 했고

    잠수함방도 1번 진형 선택하니 최대 중파 이상만 나서 잠수함방에서 대파회항은 안해본듯

    그렇게 해서 대충 15번 정도 출격해서 클리어 했네요 MI작전은 자원과의 싸움인듯
  • 클랜나드 2014/08/14 12:28 # 답글

    E-5는 E-4보다 쉬워요
  • しズく 2014/08/15 00:49 #

    그렇군요 :-)
  • Lunaway 2014/08/15 09:16 # 답글

    저는 현재 니트래빗이 접속이 안되고있는지 언 2일째...

    왜 안되고 있는거지... 아으으..... 현재 이벤트는 거의 포기...
  • 에코노미 2014/08/15 14:16 #

    접속기말고 그냥 VPN으로 아이피 전환해서 시도해보시죠?
  • 2014/08/15 15:1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8/15 15:2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8/15 15:2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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