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공경합시다 레알 =_=;;
이거 하나 잡겠다고 셔먼이 깡그리 고철이 되는 부분이 좀 거시기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실질적으로 티거를 결국 잡았다는데서 셔먼이 성공한거라고 봐야하지 않나요;;
원래 교환비를 생각하면 진짜 영화에서는 많이 봐준듯 그러니까 왜 접근전으로 나왔어 포탑 선회도 느린것이
그나저나 샤이아 라보프 원래 유태인으로 알고 있었는데 캐릭터가 엄청나더군요
역시 프로 연기자는 물불을 안 가리는건가...
영화 시나리오는 반전이라고 할 것도 없이 딱 정석적인 진행이어서 뭔가 기대를 크게 한 사람들은 '이게 뭔가'하던 모양인데
...실제 티거가 움직이면서 뿜뿜거리는것만 봐도 신나하는 어른이가 여기 있습니다(...)
요즘은 워낙에 CG가 좋아서 그런지 실물 티거라는 사실을 얘기해주지 않으면 일반 사람들은 그냥 독일 탱크 정도밖에 안 되는듯;;
개인적으로 바라는건 이런 식의 이야기를 하려면 딱 좋은 소재로 '흑기사 이야기'가 있는데
이쪽은 독일군이 메인이라 쉽지 않겠죠 ;ㅅ;
아 진짜 누가 흑기사 이야기 관련으로 영화나 애니 안 만드려나(...)
티거 타러 가야겠다...







덧글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었던 캐릭터라 놀랐습니다.
그건 그렇고 요즘 할리우드발 전쟁영화는 전쟁을 일종의 재해로 보고 전쟁이라는 재해 속의 인간에 지나칠 정도로 과몰입하는 경향을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