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기간한정해역 후기 by 에코노미

많은 제독들로 하여금 애끓게 만드는 전함 로마- 

...게이지 삭감하는 도중에 나와준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_-;; 

타카나미 파밍하면서 고생한 걸 생각하면 진짜 다행이야... 

간단하게 이번 이벤트 해역의 소감을 적어보면-






1. 2주년 기념 기간한정해역

이번 기간한정해역의 난이도를 두고 너무 쉽네 어쩌네 그러는데 

쉬우면 좋은거죠 'ㅅ'

게임이 쉬우면 재미없다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지만 그렇게 하드한 걸 좋아하는 유저는 자기가 스스로 하드하게 놀면 됩니다 

이벤트는 가급적 많은 사람들이 즐겁고 편하게 놀 수 있으면 그게 장땡이죠- 

그리고 2주년 기념인데 작정하고 퍼준다고 뭐가 문제되겠습니까 

난이도 올린다고 못 깨는건 아니지만 여러 방면으로 살펴봐도 그냥 이렇게 편하게 해주는 쪽이 좋다는 겁니다



2. 후한 해역 보상

최근 이벤트마다 구축함 위주의 보상이 지속되면서 구축함 컬렉션이라는 별명도 있었지만... 

2주년을 맞아 그야말로 화끈하게 쏩니다! 

1 정규공모, 2 고속전함, 1 수상기모함, 1 구축함이라는 이벤트 한정 칸무스 구성은 근래 있었던 보상 가운데 최고 수준- 

보상함도 훌륭하고 기타 장비 부문도 꽤나 충실한 이벤트였습니다

난이도와 더불어 보상 부문에서도 이번 이벤트는 충분히 합격점<-

뭐 그렇다고 드랍운까지 합격이라는 건 아닙니다...

세상에 메인 보상함을 드랍함으로, 그것도 최종 해역에, 현 시점에서는 유니크 드랍(1회)일 가능성이 높은 편이고! 

이건 그저 행운을 비는 수밖에 -ㅅ-

* 로마 드랍이 최초 1회에 한한다는 추측이 있으므로 로마를 획득하신 유저들은 부디 간수를 잘 하시길... 



3. 기동부대의 재조명

연합함대는 편성하는 함종에 따라 수상타격부대와 항모기동부대의 2종류 편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전 이벤트까지 대부분의 유저들은 항모기동부대보다 수상타격부대를 주로 편성했는데 

실제 체감하는 화력이나 전투 순서에서 기동부대보다는 수상타격 쪽이 메리트가 컸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 기간한정해역에서는 분명하게 항모기동부대에 대한 배려가 있었습니다 

항모기동부대 쪽은 수상타격부대보다 조우하는 전투가 1회 적다거나 

레어 드롭이 있는 마스로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거나 하는 등의 배려였죠 

물론 항모기동부대는 제공권에 이득이 있는 대신 야전을 치룰 2함대가 먼저 접적하기 때문에

여전히 수상타격함대와 일장일단이 분명합니다 

확실한 것은 운영측이 유저들에게 2가지의 연합함대 구성을 보다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조정하고 있다는 점이죠 

이것은 다음에 설명할 능동분기와 연관하여 활용도가 더 넓어지게 됩니다 



4. 능동분기

이번 기간한정해역에서는 게임 서비스 최초로 '능동분기'라는 방식이 도입됐습니다 

유저가 직접 진행할 방향을 선택해 나갈 수 있는 이 능동분기는 

위의 연합함대구성과 혼용되어 꽤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합니다 

해역 공략을 우선할 것인가? 아니면 레어함 파밍을 우선할 것인가? 

전투 횟수를 몇 번으로 정할 것인가? 상대하는 적 편성을 어떻게 고를 것인가? 등등... 

단순히 '전진'과 '철퇴'의 2지선다만 고르던 유저들은 이번 능동분기의 도입으로 보다 직접적인 전투의 흐름을 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변화 중의 하나가 이 능동분기입니다 



5. 갑, 을, 병 난이도 시스템의 강화

지난번 기간한정해역에서 처음 등장한 갑, 을, 병 난이도 시스템은 

아직 허술했던 시스템의 약점을 이용하여 파밍이나 해역 돌파에서 이득을 취할 수 있었으나 

이번 이벤트에서는 그런 약점을 많이 상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일단 병->갑으로 곧바로 널뛰기를 할 수 없게 막아놓아서 좋든 싫든 갑종훈장을 얻기 위해서는 중간 난이도를 거치게 만들었고 

해역 클리어 이후에는 보스 편성을 최종형태가 아닌 기본 편성으로 돌려놓아 

고난이도 선택 유저들이 파밍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변경하였습니다 

거기에 갑 난이도 독점 드랍 등으로 유저들이 고난이도에 능동적으로 도전할 계기를 만들기도 했구요 

또한 해역 공략 보상도 꽤 차이가 있습니다 



지난 이벤트에는 주로 훈장과 개수자재의 갯수 차이로 차등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장비의 질적인 차이가 꽤 큽니다- 

저게 한 두개 차이면 모르지만 전 해역을 갑으로 끝낸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장비의 질과 양으로 편차가 심하죠 

당장 381mm3연장포와 381mm3연장포개의 성능 차이만 생각해도... 

장기적으로 볼 때 이벤트 해역은 가급적 고난이도로 클리어 하는 것이 좋다고 하겠습니다 



6. 명중 보정과 적정 구경 주포 그리고 반항전

연합함대 편성 때마다 주력 전함들의 명중이 형편없이 떨어지는 경우가 빈번한데, 

단순히 연합함대 시스템 문제라기보다는 기간한정해역에서 만나는 적들의 회피능력이 꽤 상향 조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당장 연합함대 구성이 아닌 E-3만 보더라도 중간의 경순서희 마스에서 S승리를 따내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죠 

정말 무턱대고 화력 위주의 세팅을 하는 것보다 함급에 맞는 주포를 쓰는 것이 정신건강에 더 이로울 거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개인적인 소견으로 

개수하지 않은 일반 장비에 비해 개수가 진행된 장비를 다수 탑재할 경우 좀 더 높은 명중률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6 46삼연장포 2문에 +6 1식 철갑탄을 장비한 무사시가 

51cm연장포 2문에 무개수 1식 철갑탄을 장비한 야마토보다 훨씬 명중이 높았고 

특히 +6 20.3cm3호연장포를 2문 장비한 아타고가 1함대 가운데 최고의 명중+화력을 뽑아내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체감이기 때문에 단언할 수 없으나 개수 장비를 세팅한 칸무스가 비교적 더 잘 맞추었다는 것<- 

개수장비는 여러 개의 개수 장비를 한번에 세팅하면 소수점으로 버리는 부분까지 합산이 되므로 훨씬 더 이득이니 

개수장비를 사용할 요량이라면 가급적 한 칸무스에 몰아서 주는 것이 좋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T 유리, 동항전, 반항전, T불리의 순서로 명중율이 하락하는데 

기간한정해역의 보스 마스에서는 반항전의 명중 페널티도 큰 타격이었습니다 

다른 일반 해역이라면 반항전 정도로 크게 고생하지 않는데 아무래도 기간한정해역이라 그런지 반항전으로도 고통이 심하더군요 

반항전이 이럴진데 T불리로 걸릴 경우는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_-;; 특히 연합함대 해역이면 더더욱... 

사이운으로 T불리는 막는다지만 반항전까지 막지는 못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그저 기도할 수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7. 개장설계도의 요구 = 훈장의 대량 소진

이번에 새로 투입된 이탈리아 소속 전함 리토리오, 로마와 

공모 카츠라기까지 도합 3척이 1차 개장에 개장설계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설계도가 3장이라지만 훈장으로 계산하면 12개, 무려 3개월치 분량의 훈장- 

이벤트를 올 갑으로 클리어했다면 5개를 획득할 수 있으나 그럼에도 7개는 자력으로 충당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칸코레를 플레이한 제독들은 꾸준히 EO 해역을 정리하여 훈장을 모아두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안 되지만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제독들은 안 그래도 후소형 전함, 토네형 중순, 비스마르크 등등

기본적으로 설계도를 요구하는 함선들이 많기 때문에 꽤 압박이 심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이번 이벤트 해역에서 최초로 최종해역을 갑 난이도로 종료한 제독들은 

매월 5-5 해역의 돌파도 신중히 고려해볼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향후 신규 2차 개장함으로 소진될 설계도와 다음 이벤트에서 등장할 수 있는 해외함등의 개장에는 설계도가 필수가 될 거 같으니 

평상시에 미리 분량을 확보해 놓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8. 키 칸무스의 대두

지난 트럭섬 이벤트에서부터 예견되었던 

'특정 작전에 참가한 칸무스'에 의한 루트 고정 방식은 이번 이벤트 해역에서도 그대로 반영되었습니다 

모가미형 중순양함, 쵸카이와 류조, 유라의 조합으로 공습 마스를 회피할 수 있게 조정된 E-5가 그러했죠 

이런 키 칸무스의 유무에 따라 해역 난이도가 상당히 변화하기 때문에 

평소부터 다양한 함종의 육성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키 칸무스의 활용은 이번 이벤트에도 실시된 '명찰' 혹은 '딱지'라고 부르는 출격 제한을 생각하면 

더더욱 편중된 육성은 해역 공략에 어려움을 준다고 하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전 해역에서 줄창 모가미형 중순만 드랍되는데 정작 미쿠마는 한 척도 안 나오다니(...) 

공략에 필요한 함선은 그 전 해역에서의 드랍율이 보통 이상이라는 건 확실합니다 

또한 이런 키 칸무스에 의한 공략법은 대부분 일정 시간이 지난 다음에 드러나기 때문에 

처음부터 한정 해역에 도전하는 것보다는 한 템포 쉬면서 정보를 기다리는 것이 유리하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후반 해역에서 필요한 조합이 대강 나올 때까지 정보를 모으는 것이 초반 해역에서 주력함을 낭비하지 않는데 도움이 되죠



9. 아키츠시마의 정체는?

이번 이벤트의 최종 해역 보상으로 주어진 수상기모함 아키츠시마는 

기존의 수상기모함인 치토세, 치요다와 다르게 탑재 가능한 수상기도 1슬롯에 1대뿐이고 

공격력, 방어력, 기타 전투 능력이 공작함 아카시나 잠수모함 다이게 수준으로 바닥인지라 

실제 전력으로서의 가치는 매우 낮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특수함을 실장했다는 것은 분명 어딘가에 쓸 일이 있다는 것인데 

현 시점에서는 그 활용도를 확인할 길이 없으므로 일단 천천히라도 레벨링을 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저 개장 레벨(35)까지는 키워두는 것을 추천- 

현재 아키츠시마만이 2식 대정을 장비 가능한데 올 갑 클리어 기준으로 확보 가능한 2식 대정이 총 3기이고,

개장한 아키츠시마의 슬롯이 3칸인 것을 생각하면 뭔가 꿍꿍이가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특수 능력이 있다고 그래도 엥간한 수준이 아니라면 쉽사리 실전 투입은 어려울 거 같은데 대체 어떻게 써먹으려고? 




10. 향후 이벤트의 분위기 예측

지난 이벤트는 트럭 대 공습이 모티브였는데 갑자기 11호 작전이라는 개전 초기의 해전이 등장했습니다 

대강 다음 이벤트를 마리아나 해전, 레이테 만 해전 등으로 추측하고 있었으나 

이런 상황이라면 예상 외의 다른 해전과 해역이 주 무대가 될 가능성도 충분한 상태- 

어떤 작전이 모티브로 등장하건 간에 운영진이 강, 약, 강, 약의 패턴으로 이벤트 난이도를 설정하고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여름 이벤트는 상당한 난이도로 등장할 확률이 높습니다 

사실 해역 난이도라는 것이 보스전에 떡장 몹을 한 둘 세워두는 것으로 크게 변화하는지라 

이번에는 분명히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었죠 

트리플 다이슨의 재래라던가 더블 다이슨+공모서희 이렇게만 만들어놔도 유저들은 각혈하며 쓰러질테니 -_-;; 

그나마 해역 돌파 이후로는 초기 편성으로 돌아가는게 어디입니까! 이거 정말 획기적이라구요 -ㅁ-!

아무튼 다음 이벤트에 대한 준비는 지금부터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갑, 을, 병 난이도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될 것 같네요 

현 시점에서도 충분하지만 보상 목록을 조금 더 손보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능동분기도 재차 투입될 것 같습니다 

연합함대 구성과 능동분기의 혼합으로 꽤 여러 종류의 선택지가 나오고 있으니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듯- 

연합함대의 일장일단은 그대로 유지될 겁니다 

기동부대로 갈 것인가 수상타격대로 갈 것인가? 각자 편의에 따라, 혹은 해역 돌파나 파밍의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할 겁니다 

키 칸무스, 특히 이번 해역 최종 보상인 아키츠시마의 활용이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근데 정말 어떻게 써먹을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_-;; 당췌 약해도 너무 약해서...

예전에는 이벤트 해역을 공지할 때 기본 해역만 이야기하고 나머지 해역을 히든으로 비공개했었는데 

워낙에 히든이 있는 것으로 다들 예상하고 있으니까 이제는 그냥 전반, 후반으로 나눠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지 트윗으로 전, 후반 전역에 대한 정보가 나오면 거의 한정 해역은 공개가 끝난 것으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대충 이 정도만 알아둔 상태에서 다음 이벤트를 준비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평소부터 주간 임무, 월간 임무를 충실히 소화해서 

함대의 육성, 장비의 개발, 개수공창, 2차 개장 등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겠지요 

...그냥 매일 하던대로 하면 되는거네 -_-;; 

이벤트 수고하셨고 아직도 파밍과 해역 돌파 중이신 제독들은 득함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





덧글

  • 후로에 2015/05/04 22:45 # 답글

    해역돌파보다 파밍에 더 많은 자원과 수복재가 들어간 것을 생각하면
    ...운이 따라줄 것 같지 않으면
    처음부터 미친듯이 원정을 돌려서 자원을 짱박아놓아야...
    다음 이벤트도 그게 걱정입니다.
    해역 돌파는 어떻게든 되겠지요.
  • 에코노미 2015/05/04 22:51 #

    어찌보면 그쪽이 더 좋은거죠-
    아예 끝내지도 못하고 절망하는 것보다는 일단 해역은 뚫어놓은 다음에 훗날을 기약하는 것도...
  • 보더 2015/05/04 22:50 # 답글

    어? 해역돌파 이후에는 초기상태로 귀환이라구요? 이거 보방파밍도 해볼만하겠는데..
  • 에코노미 2015/05/04 22:52 #

    넵 이번에 변경된 아주 좋은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ㅂ'
  • 무명병사 2015/05/04 22:58 # 답글

    아무튼 이번 해역은 정말 2주년 기념 해역이라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저도 E-6을 바라볼 정도니까요 흐그흐그. (트럭에서는 E4까지만 하는 것도 죽을 맛이었는데 말이죠...)
  • jei 2015/05/04 23:02 # 삭제 답글

    어... 그래서 로마 드랍율이 그렇게 높게 설정되었던건가보군요?
    어쩐지 빨리나오더라
  • 곰돌군 2015/05/04 23:44 # 답글

    우우... 진짜 한달만 각잡고 나사 좀 모아봐야 할 까봐요
  • 레이오네 2015/05/05 00:13 # 답글

    첫 이벤트가 AL/MI여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확실히 쉬운 게 느껴지더군요.(이벤트 E-3까지인가 돌파하고 멘탈이 쪼개져서 프린츠 오이겐 먹을 때만 제외하고 건든 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아키츠시마는 진짜 도대체 어떻게 쓰려는 걸까요?
  • 파란태풍 2015/05/05 00:28 # 답글

    평범하게 매일 하는것처럼 강화와 레벨링이면 되긴 하는데...
    점점 선택지가 늘어나는 기분이라 방향성을 잘 잡아야 할거 같네요.

    포 개장 리스트에 파스타포까지 늘어나버리니 원.
  • Admiral 2015/05/05 01:12 # 삭제 답글

    이번 갑 난이도가 쉬웠으니 뭐 장비 차이가 심한 건 별로 상관없지만 (E-3부터 갑으로 했는데 - 1해역은 시제46cm가 더 탐나서 을 - 평소 레벨링 하지 않은 제독임에도 그렇게 어렵지 않더군요. 문제는 스즈쿠마를 3해역에서 쓰고 토네급 2차개장한게 없어서 5해역 루트고정에 애먹어서 그렇지. -ㅅ-) 분명 어려울 것임에 틀림없을 여름이벤트에서 갑과 을 아이템 차이를 이번처럼 굉장히 크게 두면... ㅠ,ㅠ 뭐 삼식탄 두개 뿐이니 최소 다음 이벤트 전까지 최소 두개는 더 개발해야겠고.

    뭐 5해역 게이지 하나 깎고나서 자원 연탄 1만 이하로 떨어지고 (연탄은 시작시점 2만5천 가량) 수복재 100개까지 (시작시점: 230개) 떨어져서 지금 수복하는 중입니다. 이번 주말이 되면 시작시점보다 좀 많이 모을 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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