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 상황이 별로 좋지 못하였고 기왕 4해역 임무도 수행해야 하는고로 한 주동안 착실히 자원을 쌓으면서 대비했습니다
오늘 적당히 주간 임무도 끝났고 본격적으로 동방해역 임무도 소화할 겸 신규 EO 해역에 도전-

안정도가 높아서 좋네요 4전 2항 'ㅁ';;


주간전에 제대로 수반함을 정리하지 못한 채 4척을 남긴채로 야전에 돌입-
그래도 기함인 항만서희를 집중적으로 저격해준 덕분에 무사히 게이지 격파하고 훈장을 회수했습니다
5번 도전해서 깔끔하게 끝냈네요 :)


4전 2항이 1회 출격에 들어가는 자원은 많지만 트라이 횟수 자체가 적다보니 총 사용한 자원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연 6000, 탄 3000, 강 6000, 보 1000 정도 사용-
수복재도 25개 정도 쓰고 끝났습니다
이벤트 막트마냥 자원을 많이 쓴다고 그래서 좀 걱정했는데 역시 압도적인 화력으로 밀어버리는 선택이 정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5-5에 비하면 정말 양반이군요 -ㅂ-;;
덧글
저도 마침 자정전에 막타를 넣었습니다.
2전2항전1잠1항으로 계속 중도 회항이 나서..
4전2항으로 바꾸고 BEHM 의 야전도 전함의 방어력을 믿고 돌진!
이제 5-5를...아직까지 한번도 못깍은...ㅠㅠ
항모 두척 끌고 야전방 가는 건 별로 효율적이지 못한데 -ㅁ-;;
그리고 잠수함 데코이는 제공치가 떨어지는 최종편성용이고 게이지 삭감 단계는 그냥 힘으로 밀거나
저렴한 순양함들을 이용하는게 더 낫습니다
전 대화호텔, 무장여관 싫어해서 안 씁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