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그냥 주저리 by 에코노미

몇 가지 빠진게 있는 거 같아서 추가를 하자면 

제 1 차 IBS 이벤트의 특징은



1. 게이지 회복

2. 야전 장비 없음

3. 랜덤 분기

4. 야마토형 전함 없음 

5. 연합함대 없음 

6. 주간 탄착 사격 없음

7. 마루유 없음 

8. 드럼통 없음

9. 색적치 분기 없음

10. 전함서희 첫 등장

11. 조건부 주간전 가능(보스전에서 2, 3번함이 살아있으면 주간전 돌입)

12. 삼식탄 특효 첫 등장



제 1 차 IBS 이벤트가 자원이 적게 나가는 건 당연한게 

그 당시 왠만한 제독들이 굴리는 함대 수준이 그렇게 크지 않았다

그리고 해역 자체가 전함 2척, 그것도 고속전함 2척 제한에 다른 수반함으로 채워서 돌파하는 편성인지라 

실질 나가토 클래스도 투입할 일이 거의 없었다는거- 

대형함 건조가 없으니 그 이전에 참전한 제독이 아니라면 당연히 야마토가 없고(무사시는 5해역 보상이었음) 

한번 박살나면 연료, 강재를 1천 단위로 날려먹는 애들이 없으니 트라이 당 소요 비용이 적은 건 당연한 일

야전 위주의 맵이니까 지원함대도 거의 보낼일이 없었고 

연합함대도 없으니 자원 소모는 요즘 분위기에 비교하면 정말 싸게 먹혔지 

심지어 공고형 전함의 2차 개장도 처음 실장될 무렵이었으니 이때 고속전함들은 대부분 1차 개장 상태가 끝이었다

문제는 그렇게 적게 소모되는 자원을 보충하기가 굉장히 힘들었고- 드럼통 관련 원정은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임

그 정도로 싸게 먹히는 가운데서도 다들 자원이 바짝바짝 말라붙었다는 게 사실이니까... 

지금이야 제공권이다 루트 고정이다 주간 연격이다 색적치다 고려할 부분이 산적해있지만 

당시의 E-4는 올 야전 마스를 야전 장비 없이, 루트 고정 없이, 지원 함대 없이, 




그냥 주포 2개에 삼식탄 하나 들고 빈 칸에 다메콘 채워서 

게이지 회복하기 전에 막타 날리는 수밖에 없었다




지금 E-4는 게이지 삭감은 바깥으로 도는 주간전 루트가 따로 있고 그쪽이 훨씬 쉬운 편이지만 

갑, 을, 병 이런 난이도 차등없이

무조건 시작부터 가운데 야전 루트를 관통해서 보스 격파하는 미션이라면 그게 정말 쉽게 보일까?

이번 이벤트 난이도가 어려운게 아니고 지랄맞다고 그러는데 

내가 보기에 역대 이벤트 가운데 가장 지랄맞은 이벤트는 역시 1차 IBS였음 

추억팔이라고 하는데 이건 진짜 그냥 추억으로 묻어둘 이야기지 

그때가 그립다거나 하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음

요즘은 좀 번잡스럽긴 해도 대처만 잘 하면 거의 대부분의 환경적 요인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 좋다 

아니 그렇게 만들지 않으면 사실상 클리어가 불가능하니 좋든 싫든 전투에 유리한 환경이 되도록 머리를 써야하니 좀 더 피곤한가...




덧글

  • IEATTA 2015/08/30 17:22 # 답글

    일단 게이지 회복이 있냐 없냐 이 하나만 가지고 IBS는 다른 이벤트를 뛰어넘는 그 무언가였죠.
    당시 E-4~6 사이 사용한 자원만 근 7만? 8만? 정도 되는군요. 연합함대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 곰돌군 2015/08/31 19:45 # 답글

    어려운건 이번이 어렵고..(일정 수준이 안되면 아예 갑질도 못하니;) 지랄맞은건 IBS 맞제.. 보아하니 클랜나드
    아제가 또 뭔 소리 했나 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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