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5 클리어 by 에코노미

빌어먹을 해역을 겨우 끝냈습니다 

운송 페이즈부터 섬멸 페이즈까지 뭔가 스무스하게 풀린 경우가 거의 없네요 

그나마 좀 상황이 나아진 건... 마미야 러시 이후부터(...) 



기본적으로 루트 고정이 되는 멤버가 있다면 그것이 베스트이기 때문에 굳이 다른 조합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대부분 최근에 얻은 카와카제의 레벨링이 아직 도중 단계일 거라는 정도...와 

항순을 쓸 것인가 뇌순을 쓸 것인가의 차이? 

이 조합에서 뭔가 더 버프를 준다면 그건 반짝이 밖에 없습니다 

...사실 마미야 반짝이를 바른 상태에서도 박살나는 건 누구든지 박살나는 상황이 나오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해역 진행에 숨통을 트이게 만드는 건 체감할 수 있습니다 

1-1 반짝이 작업으로는 시간이 상당히 걸리기 때문에 진짜 진득하니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던가 

그냥 저처럼 욕지거리를 하면서 마미야 러시를 하는 방법으로(...) 마미야 7개 구입했는데 E-5 클리어 하면서 전부 써버렸네요 -_-

본함대도 그렇지만 정기적으로 반짝이가 떨어지는 지원함대도 계속 보충시킬 필요가 있어서 말이죠-

유일하게 일반 주간전을 치루는 G 마스는 사실상 지원함대를 보내고 안 보내고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데 

진짜 어처구니없게 뇌격전이나 포격전 상황에서 일발 대파, 중파를 겪기도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 싫다면 보내주는 것으로...

결전지원은 유무에 따라 보스전 성적이 정말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지니 갑 난이도라면 그냥 보내세요 

E-3 보다는 그나마 쉽게 S 승리를 따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S 승리를 얻는 것이 상당히 적게 올라가는 수송치를 그나마 뻥튀기 시켜주기 때문에 전체 출격 횟수가 줄어드니까요

물론 뇌순양함이나 주력함만 저격당해 A 승리에 만족해야 할 경우도 꽤 많으니 그 부분은 감안하시길-

중간에 2회 겪는 야간전은 그저 운...인데 앞서 언급한 반짝이 버프가 있으면 좀 버틸만하니 그쪽에 걸고 ㄱㄱ<- 

그 다음에는 그저 게이지가 까질 때까지 들이박고 들이박고 또 들이박는 것...

도중에 반짝이가 떨어지면 그거 복구하고 다시 반복 =_=;;



수송 게이지가 끝나면 본격적인 섬멸전인데

이 단계부터 보스의 방어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기믹이 작동합니다-

아시다시피 제한시간은 오전 5시에 리셋... 

수송 게이지에 너무 많은 체력을 소모했다면 섬멸전은 추후에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굳이 기믹 발동없이 그냥 힘으로 미는 방법도 있는데 초반은 몰라도 아마 최종 형태가 잘 안 죽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갑 난이도 기준 기믹 발동 조건은 맵 상에 존재하는 PT군 16척을 격파하면 되는 것인데... 

H 해역에 고정 4척, L 해역에서 랜덤으로 2척이 등장하는데 

위의 루트 고정 편성에서 기함인 센다이를 다른 경순- 아부쿠마개2라던가 진츠로 바꾸면 

C-E-H 루트를 탈 수 있으므로 그냥 해역 돌파하는 겸사겸사로 기믹을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기믹 발동하기 전에 최종 페이즈에 도달하겠지만 

실상 이 어뢰정들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보내주진 않을 겁니다... =_=

대파등의 문제로 통과가 어렵다면 그냥 거기서 야전을 걸고 섬멸을 노려보는 것도... 

방어력이 다운된 상태라면 주간전 뇌격 페이즈에서 보스를 격침시키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아무튼 주된 방법은 수송전과 동일하게 

'함대 전체에 반짝이를 바르고, 방해하는 모든 적들을 넘어서 보스에게 A 승리 이상하면- 왠만하면 S 승리 하는 것'

반짝이가 모든 해결책은 아니지만 야전 마스를 그나마 참을만한 확률로 넘기는데에는 도움이 되니 잘 쓰시길...
 
여긴 정말 '무운을 빕니다' 밖에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보스 격파도 문제지만 드랍 한정인 구축함 아라시도 정말 해역 클리어 이전에는 획득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_-



해역이 그야말로 욕지거리가 나오는 수준인 반면, 드랍은 그야말로 구축함 마츠리 =_=;; 

뭐 이리 다양하게 떨어지나 싶을 정도로 별게 다 나오더군요 

이 외에 미쿠마 1척, 마루유 2척이라는 꽤 짭짤한 수입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아니 사실 이 정도 돌려주지 않았다면 우리 집에 뭔가가 박살났을 지도 모릅니다 =_=

근처에 던질만한 걸 평소에 두지 않는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멘탈을 갈아서 쓰잘데기없는 훈장 하나를 더 늘렸습니다 

남은 건 E-4의 그라프 체펠린인데... 왠만하면 오래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_=



그냥 오늘은 하야밍 보이스로 부서진 멘탈 치유를 하면서 자야겠습니다... 

아직 E-5 고생하시는 분들 최대한 빠르게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무운을 빕니다...




덧글

  • Cizq 2015/11/28 03:22 # 답글

    하기카제와 갑종훈장 얻으신 기념으로 BGM 보내드립니다(?)

    ♬코이카제 - 타카가키 카에데
  • 곰돌군 2015/11/28 03:46 # 답글

    으지간히 야마가 돌아가셨었꾸먼-_-;;;; 고생하셨습니다.
  • 소시민 제이 2015/11/28 05:28 # 답글

    다행이네요.
    고생한만큼 나오셔서...
  • 미노 2015/11/28 07:30 # 답글

    전 이제 e-3 들이댈 생각인데 클리어 고생하셨습니다
  • 환상그후 2015/11/28 07:58 # 답글

    고생하셨어요
  • yazyk 2015/11/28 15:28 # 답글

    수고하셨습니다.

    운빨의 개인차인가, 어렵게 느끼는 해역이 다들 다르군요. 전 E-4에선 병작전 진지하게 고민했지만, E-5는 의외로 술술 푸린..
  • 바토 2015/11/28 20:49 # 답글

    클리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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