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드는 생각 by 에코노미

칸코레 서비스 개시일이 13년 4월 23일인데 

돌아오는 4월 23일이 4주년이고 곧 5년차에 돌입할 게임

서비스 초창기에 그렇게 우익우익 ㅂㄷㅂㄷ하면서 우려섞인 글들이 엄청많았고 

뭐 현재도 우익 빼애액 이러면서 경기일으키는 애들도 여전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그때 그렇게 걱정했던 건 대체 뭐였을까 하는 생각이 -ㅅ- 

몇 년 전과 비교해서 뭐 달라진게 있긴 한건가?

아, 처음 시작할 때에는 그 VPN 문제가 참 귀찮아서 계정을 늦게 만들긴 했었지...

요즘같이 스마트폰으로 그냥 접속 가능하게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이야 세상 좋아졌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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