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실험 결과


결과가 별 차이 없네요 -ㅅ-;;


조금 올라가긴 했는데 역시나 평범(?)한 수준


...난 대체 어떻게 90만을 찍었던거지...
진짜 그때 카나데가 미친듯이 버프를 걸어줬던건가... =_=;;
오버로드 코우메는 생각보다 체력을 덜 갉아먹는군요
예전에 오버로드 처음 봤을 때에는 등급 낮은 애들 한참 키우던 시절이라 전반적으로 체력이 낮아서 심각하게 느꼈었나 봅니다
하지만 몇몇 위시들을 제외하면 스킬작이나 팬작이 안 되어 있어서 이럴 때 써먹으려고 해도 한계가 느껴지네요 ;ㅅ;
좀 더 키워주고 싶지만 지금은 쟁여둔 합성제물(...)이 별로 없어서 할 수 있는게 없구나...
덧글
유키미나 미나미가 특기 10렙이라면 스코어를 내 줄것 같긴한데요
특기 10렙이라는 전제하에
린+카에데+카나데+코우메+유키미 조합이 좋을것 같네요
유키미 특기렙 육성해놓으셨는지는 모르겠네요
(미나미도 반복 풀콤 해보시면, 카나데에 따라서 스코어 꽤 나올겁니다)
ssr 팀 기준으로 피 절반 빼면, 평균치 일했다고 보죠.
잘해봐야 60% 정도?
가끔 미친듯이 일하긴 하는데...
어차피 스코어는 카나데가 좌우합니다.
이것이 스킬(운)빨인가...
저 덱이.. 깡패덱이긴 한데..
4초페스돌인 카에데 1명에게 콤보를 전담시키는 구조입니다.
스코어는 오버로드(중확률 ㅜ_ㅜ)에게 전담시키고요
스킬렙이 올라가면 발동률이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지시간이 길어진다는게 굉장히 중요하죠
페스 카에데는 굉장히 여러곳에서 쓰이는 현존 최강 SSR이라서
10렙이신걸로 제가 착각했군요 ;
이전 글에 제가 테스트 플레이 링크한건..
린, 카에데,카나데, 코우메가 10렙인 상태로 테스트 한거고..
나머지 1자리는 뭐가 됐든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결과물이죠.
(물론 나머지 1자리에도 잘 육성된 쓰알이 오면 99근처까지 올라갑니다)
페스 카에데가 나온게 지난 페스 때인데 그 뒤로 줄줄이 SSR이 나오면서 스킬작 해줄 여유가 없어서 ㅠ.ㅜ
여튼 스코어링을 직접 내주는 카드 중에서는 페스 카에데가 현존 최강이에요.그 다음이 7초중확률 오버로드
프린세스는 기본적으로 덱의 총어필을 증폭하고, 카나데도 증폭 카드라서
카에데 10렙과, 코우메 10렙이 최우선 과제로 보이네요. 뭐 스코어링 기준이지만요
앞으로 패션이나 큐트 부스트도 나오겠지만, 쿨을 뛰어넘으려면, 카에데를 감당할 카드가 없으면 힘듭니다.
결론 : 덱자체는 이미 끝판왕급 덱이고, 포텐셜과 특기렙만 올리시면 됨
(포텐셜 흐흐흐흐흐흐)
티아라 모자랄 걸 걱정하고 있었는데 설마 그 이전에 목걸이가 동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습니다
돈 주고 머니샵에서 사 모으고 있는 지경;;
라이브 파티때, 쥬엘을 펑펑 써대며 달리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거죠 -0-;;
데레스테는 기껏 모아놓으면 달마다 털어가는 통에 죽겠습니다 ㅋㅋ
이번 달은 가구도 안 샀는데! ;ㅁ;
문제는 스코어링에 눈을 돌리면서 헬이 열리는 것 뿐
저 같은 경우는 한달 평균 700만 정도는 쓰는듯.(가구 빼고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