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와 위장색, 장비, 그리고 표정까지 바뀌었네요-
팔 위에 얹은 공격기가 텐잔으로 교체되면서 디테일도 좀 더 올라간 느낌?
스샷으로는 확인할 수 없으나 전투시 공격 대사도 상당히 자신감있게 들립니다
...그나저나 호위 공모에 시제 카타펄트라... 암울했던 실제 전쟁사와 다른 if 개장이니까 가능한 호사겠지요
물론 항공갑판이 짧은 호위 공모였으니 실제로라도 대형기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개장이었을테지만
당장 정규 항모들 거둬먹이기도 급급했던 제국 일본 해군에게 그것이 가능한 일이었을지는 =_=;;


거기에 슬롯 배분도 나쁘지 않고 사이운 탑재가 가능해지면서 한정 해역에서의 활용도도 높아졌습니다
지금까지 수송 연합 함대의 족쇄였던 T 불리의 주박이 마침내 풀리는 순간-
대신 전체적인 탑재가 낮아서 지구력이 부족한 것이 흠이로군요

함종 특성이나 능력 면으로 보아도 키우는 보람이 체감되는 기특한 칸무스-
원본(?)인 호위서희는 확실히 커버치기 어려운 비주얼이었지만(...) 다이요는 빵빵한 볼살이 잘 어울리고
1항전과 같이 놓으면 세트 같아 보이는 장점(?)도 있습니다

신인이라지만 차분한 목소리라 캐릭터에 잘 어울리니까 별 문제는 없습니다만...
아마도 동형함인 다른 호위 경공모들도 속속 참전하게 될 터인데
그때에도 계속 담당할 것인지, 아니면 운류형처럼 그때마다 다른 사람이 맡게 될 것인지?
성우는 별로 걱정 안 하지만 과연 시바후의 인내력이 버텨줄 것인가...?
덧글
다이요, 운요(雲鷹), 츄요(冲鷹)의 동형함 3척이 됩니다
그 외에 여객선 2척을 더 개장한게 있는데 신요, 카이요는 일단 다른 상선과 객선을 개장한거라 정확하게 동형함은 아닙니다
시바후 선생!!
동형함이 나오면 비슷하게 노력해줬음 좋겠네요
다이요에게 시제 카타펄트를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걱정되더군요.
차후 정규공모의 2차 개장들도 예정되어 있다고 해서
고민만 하면서 일단 가지고만 있네요.
지난 이벤트에서 나온 카타펄트는 다이요에게 쓰라고 준거니까 그냥 쓰시면 되요 =ㅂ=
...거의 확실하게 다음 이벤트에서 다이요 개2가 절실하게 될 겁니다...
타이요는 건들지도 않고 있었는데 이걸 보니 또 고민되네요. 타이요가 시바후 치고는 귀엽고. 흠...
...5항전 개2를 두 세트 이상 만들지 않는 이상(...)
캐터펄트를 한 개만, 한 개만 더 줘도 고민을 안 할 텐데...
차라리 유료로 팔라고!!!
5척을 딱 만들어낼 수 있는 분량입니다만...
2. 2016秋イベントE4(甲)海域撃破ボーナス(期間限定・終了済)
3. 任務:試作艤装の準備達成報酬
4. 任務:試製航空艤装の追加試作達成報酬
5. 2017春イベントE4海域撃破ボーナス(期間限定・終了済)
기간한정해역에서 뿌린게 3개나 되니까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구하기 어렵겠네요
그 종이장갑이 걸림돌이겠지요 ㄱ-
그보다는 낮은 회피가 걸림돌이겠죠- 저속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