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S] 시나리오전 : 이지스 by 에코노미

두 번째 시나리오 미션이 열렸습니다 

이지스 미션은 적에게 나포된 아군 수송선들을 구출하여 탈출하는 미션으로 

테스트 서버에서는 가장 난이도가 높게 책정되어서 실패를 많이 했었는데... 



본섭에 추가되면서 약간의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일단 처음 조우하는 전단에서 구축함이 빠졌고(정확하게 랜덤 배치인 것인지 완전히 빠진 것인지는 확실치 않음)

그 덕분에 시작부터 어뢰 웨이브에 도망가거나 하는 일은 좀 줄어들었네요 

그러나 여전히 안 좋은 타이밍에 적의 2차 전단이 출현하고 있고 

수송선의 출현 타이밍도 빠른 편입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변경된 부분은 수송선단 출현 후에 등장하던 3척의 전함(아마기, 후소, 공고)이 삭제되었다는 것입니다 

보조 미션에 해당하는 공모 3척(호쇼, 즈이호, 류조)는 변함없이 나타나지만 

자체 화력도 세지만 체력이 많아서 아군의 포탄을 막대하게 빨아들였던 전함군이 사라짐으로 

최후에 등장하는 적 증원에 대응하기 용이해졌습니다 

탈출 지점 부근에서 증원되는 순양함대도 예전에는 아타고를 중심으로 하는 상위티어 구성에서 

후루타카, 아오바 중심의 중티어 편성으로 바뀌어서 전반적으로 미션의 난이도가 대폭 내려갔습니다 



그리하여 크게 힘들이지 않고 두 번 만에 별 다섯 개를 획득하네요 

이지스 미션으로 들어오는 함장이 소련 국적인데 이거 일부러 난이도를 낮춘건가... -_-;; 

뉴포트 기지 방위전은 적들의 출현 텀이 길고, 정해진 위치에서 따로따로 내려오기 때문에 템포가 느린데 

이 이지스 미션은 일단 적이 출현하기 시작하면 계속 줄줄이 나타나서 실질 주포만 쏘다가 끝나게 됩니다 

바쁜 건 좋은데 내용은 좀 단순한 면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그리 재밌다고 생각하지 않는 미션입니다... 

다음 주에 시작될 킬러 훨-기지 공격 미션이 가장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그쪽도 세부적인 구성이 좀 바뀌겠군요 

...난이도가 갑자기 확 내려가니까 공략이라고 할 것도 없고 그냥 빨리빨리 터트리면 끝나는 분위기네... -_-;;




덧글

  • 은이 2017/06/16 09:20 # 답글

    어제 새 미션 열린 걸 모르고 아리조나로 갔더니.. '어 항모가 없네?' 하고 놀라고 나서야 바뀐걸 깨닳았습니다.
    다행이도 유경험자 전대가 사전대응을 해서 항모도 초반에 터뜨리고 해서 어렵지 않게 별 다섯을 땃네요.
    ...근데 정말 쏘기 시작해서 많이 쏴서 맞추면 끝나버리더군요. -_-)a
  • 에코노미 2017/06/16 13:51 #

    나오는 족족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면 좋은데 화력이 모자란 파티면 이도저도 못하고 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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