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Yes! Party Time!! by 에코노미

월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데레스테 재화 이벤트, '예스! 파티 타임!!'은 

본래 PS4 VR 대응 소프트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걸즈 뷰잉 레볼루션'에 수록된 오리지널 곡입니다 

VR이라는 장비의 독특한 활용도 그렇고 노래 자체도 상당히 흥겹고 신나기 때문에 빨리 다른 매체에도 등장하기를 바랬는데 

예상보다는 훨씬 빠른 시기에, 그것도 전용 의상(유료)과 동시 실장이라는 방식으로 나오게 되었군요  

당장 게임 밸리도 그렇고 인벤쪽도 그렇고 반응이 상당히 뜨겁습니다 -ㅂ- 



이번 YPT에서 그동안 데레스테의 일반적인 MV들과 다르게 

캐릭터가 각자 다른 안무에 본격적인 위치 이동을 하는 부분에 놀라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안무 자체는 VR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물론 분량이 편집되어서 중간에 빠진 부분이 있는데(첫 후렴 부분, 파도타기 등등)

그래도 지금까지의 데레스테 안무에 비하면 훨씬 역동적입니다 

아무래도 기본 하드웨어가 다르다보니 더 많은 것을 시도할 수 있었기 때문일겁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기술이 늘었는지 용케도 콘솔의 데이터를 모바일로 갖다 옮겨버리는군요 =ㅁ=;;

이번에 추가된 신규 의상도 스노윙스나 튤립 때와 다르게 VR 퀄리티 수준으로 뽑아놨으니... 

기본 데이터가 있어서 보다 쉽게 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만큼 다음에 나올 것들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VR이 상당히 특별한 체험을 가능하게 합니다만(오네신 9명 편성이라던가 ㄷㄷ) 

단점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특히 고정된 6 군데의 시점으로밖에 감상이 불가능한 문제가 있습니다 

관객석 방향에서 시점이 고정인지라 아이돌을 클로즈업 하거나 다른 높이에서 보는게 어려웠거든요- 

스샷처럼 메인 화면에서는 좀 더 다른 시점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맛배기고 본편은 그냥 관객석 고정... 



그래서 이번 데레스테에 추가된 MV 모드가 생각보다 좋습니다 

일부러 VR쪽과 특성을 달리한 인원편성(미리아는 양쪽 모두 캐스팅이지만)으로 차별점을 둬서 

VR은 VR대로, 데레스테는 데레스테대로 각자의 맛을 살렸어요 

어느 한쪽만 플레이한 사람도 불만이 적고, 양쪽 다 건드리는 사람도 만족할 수 있도록 나름 신경을 썼다고 봅니다 

...아쉬운 건 좀 더 큰 화면으로 MV를 감상할 수 있는 태블릿의 화면 비율이 폰보다 안 좋다는게... ;ㅅ;



왠지 구형 모니터와 와이드 모니터의 차이를 느끼게 만드는 이 상황은 ㅠ.ㅜ 

아무튼 VR에서는 이렇게 아이돌 얼굴을 따로 클로즈업하거나 다섯 명을 한꺼번에 시야에 넣는 구도를 보기 어렵지만 

이렇게 데레스테에서 제대로 된 MV를 볼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ㅂ; 

실제로 감상용으로 쓰기에도 준비가 복잡한 VR보다 데레스테쪽이 더 편하기도 하구요(...) 

물론 LMBG Ver.보다는 오리지널 Ver.쪽이 분량도 길고 그만큼 더 흥겹기도 하니까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특히 VR쪽은 센터인 우즈키의 골반 흔들기 파괴력이 장난이 아니니...(어이

혹시라도 데레스테에서 약간이나마 VR쪽의 기분을 내보고 싶으시다면 전용 의상을 지른 상태로 

미리아-시부린-우즈키-미오-나나 순으로 배치해보세요 -ㅂ-

이번 YPT은 이벤트도 달려야겠지만 주로 MV 감상으로 더 많이 보게 될 거 같습니다 

모두 즐거운 재화 이벤트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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