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를 클리어했습니다
12시 방향의 새로운 스타팅 포인트를 개방해야 하는데
갑 난이도에서는 이 작업이 상당히 귀찮습니다
D, C의 공습 마스에서 제공 우세를 따고, J 지점에서 S 승리를 해야 하는데
이게 말이 쉽게 우세 두 번 따고 S 승리 한 번이면 되는게 아니에요 =_=
주 공략 부대인 시마 함대에 경공모 하나만 넣으면 되는 상태(추가로 항순을 하나 넣어서 제공력 보강)
함대 인원이 7척인 것은 이 해역부터 쓸 수 있는 유격 부대 편성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제약없이 순수하게 함대 편성을 1척 늘려주기 때문에 해역 공략에 매우 유리해지죠
갑 난이도는 사실상 이 7척 편성을 기본으로 하게 됩니다...만 여기에서의 주의점은
아무 생각없이 출격 버튼 연타했다가 애꿎은 1함대 인원에 사정없이 시마함대 딱지를 붙이게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병 난이도는 상관이 없겠지만 을 이상은 중요 칸무스에 출격 제한이 걸리면 이후 공략이 완전히 꼬이게 되므로
1 함대에 정규공모를 세워서 출격 버튼을 비활성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역 자체가 정규공모 불가이기 때문에 1 함대가 잘못 뛰쳐나갈 위험성이 없어지죠
...경험자의 조언이니 반드시 1 함대는 방패막이로 정규공모 보험을 들어두세요 =_=
저는 1-5 잠수함 잡으러 나갔던 다이요가 오출격하는 바람에 E-3 공략에 지대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길을 쭈욱 직진하면 J가 나오는데...
보시다시피 여기에는 잠수신서희를 비롯한 잠수함 3척과 수상함 3척의 편성인데
이쪽은 사정상 전함이 없습니다
즉, 1회 차순 안에 저 잠수함 3척을 모두 격침시키지 못하면 S 승리를 딸 수 없다는 이야기-
공략조인 시마 함대 소속 구축함이 선제 대잠을 할 정도로 레벨이 높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으나
그렇지 못하다면 최저 한 척은 선제 대잠이 가능한 구축함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조우 진형이 불리하면 잠수신서희의 장갑을 뚫기 어려우므로 좋은 진형을 뽑을 때까지 반복 출격(...)
루트 개방을 위해서만 기본적으로 고속경공모 1척, 아키츠마루 1척(E-1에서 먼저 쓰게 됨), 선제대잠 구축함을 추가로 넣어야 -_-
대잠 초계 지원, 기지항공대 등을 동원하면서 최대한 빠르게 S 승리를 노려봅시다...
본격적으로 수송작전이 시작되면 보통 시마함대로 수송작전을 수행하게 되는데
여기에 고속 전함과 고속 경공모를 1척씩 병행해서 배치할 수 있습니다
통상 시마함대와 다르게 K 지점을 한 번 더 거치게 되지만
L 마스의 전함들이나 M 마스의 방공, 보스전에서의 화력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의미있는 편성이 됩니다
단 공고/하루나는 E-3에 쓰이는 구리타 함대 소속이 되므로 여기서는 안전하게 이탈리아 전함을 넣었습니다
아부쿠마 개2, 카스미 개2는 대발동정을 탑재할 수 있으면서 정식 시마 함대 소속이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시되
기왕이면 2호기를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E-3에서도 아부쿠마가 있으면 많이 편리하거든요 -ㅅ-
이 경우 딱지가 붙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 구분을 잘 하셔야...
참고로 보스전에서 제공을 잡으려면 기지항공대를 집중시키고 경공모 슬롯에 따라 2~3 슬롯은 전투기를 넣으셔야 할 겁니다
최단루트, 준최단루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본 고속에 시마 함대 소속 4척 이상이 필요합니다
제가 이걸 뒤늦게 발견해서 해역을 깨놓고 두 번을 더 다녀와야 했고,
그 와중에 다이요가 오출격해서 딱지가 붙는 대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중순서희에게 2번 A 승리 이상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3 등지에서도 나오기 때문에 굳이 얘를 얻겠다고 초장부터 파밍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덧글
물론 니시무라 함대 딱지 붙이기 완료하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만 이게 까먹고 3함대 대신 1함대를 출격시키는 실수를 하게 되거든요. 그럼 기항대나 지원함대 반짝이가 사라지고 자원 낭비에...아오...
나름 고집이라고 임무 자동 확인 기능은 끝까지 안 넣어줄 거 같습니다.
와..정말..1함대 출격 위험이 너무 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