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E-6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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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코레] E-6 진행 중(2)2015.11.29
- [칸코레] E-6 갑 난이도 클리어(4)2015.08.17
- [칸코레] E-6 갑 난이도 진행 중...(4)2015.08.16
- [칸코레] E-6 갑 난이도 한 마디(1)2015.08.16
- [칸코레] E-6 리포트(20)2014.08.19
- [칸코레]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ㅌ... 어(...)(18)2014.08.18
- [칸코레]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다(10)2014.08.18
- [칸코레] E-6 트라이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끼기엔(12)2014.08.18
- [칸코레] E-6 트라이 중 + 필요사항 정리(10)2014.08.17
- 게임 이야기
- 2015/11/30 23:29
뭐... 여전히 그라프 체펠린은 안 나오고 있습니다만 드랍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단 말이죠 5항전만 해도 여기서 2 세트나 먹었고(...) 즈이가쿠 나올 때가 제일 낙담이 심한 듯 =_=마루유 2척에 하야시모라던가 그럭저럭 쓸만한 애들이 나옵니다 무츠도 두 번 나오고... 못해도 전함급, 금딱지 정도되는 애들만 보고 있는 기...
- 게임 이야기
- 2015/11/29 01:59
그라프 체펠린을 얻기 위해 오늘부터 시작한 E-6입니다만... 오늘은 별 다른 소득없이 끝났습니다 편성은 각 진수부 상황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현재 갑 난이도 기준으로 굳이 방어력 다운 기믹을 해제하지 않고 중도 회항없이 꾸준하게 보스전에서 S 승리를 얻고 있는 중입니다...최종 페이즈에는 잠수서희의 스테이터스가 올라가면서 수...
- 게임 이야기
- 2015/08/17 00:39
야전에 공모서희를 격파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뜬금없이 무사시 연격이 그대로 크리티컬로 꽂히면서 주간 굉침- 직전 마스에서 중파로 버텨준 유키카제가 기특합니다 안 그랬으면 얄짤없이 회항이었는데 덕분에 끝을 봤어! A승리도 상관없게 되었지만 그래도 기분상이니 야전가서 S 승리로 마무리 했습니다 프린츠오이겐의 컷인으로 라스트...
- 게임 이야기
- 2015/08/16 01:17
관련 임무를 정리하여 E-6를 열었습니다 E-6는 그동안 유저들이 정성껏 축적해둔 자원을 어떻게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지 알려주는 해역입니다(...) 연합함대를 구성하고 지원 함대도 적절하게 운용한다면 사실상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일단 보스전에 진입하는 확률이 꽤 높고, 보스전에 들어가서 반항전만 안 걸린다면 기함...
- 게임 이야기
- 2015/08/16 00:04
...여기는 한 번이라도 적게 다니는 것이 최선이다(...) 이런 소모전을 길게 끌었다간 진짜 과달카날섬의 일본 육군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야 -_-
- 게임 이야기
- 2014/08/19 03:47
이번 여름 이벤트의 최종 해역, E-6를 클리어했습니다 과연 한정 해역의 최종장답게 왠만한 노력과 자원, 운이 없이는 클리어할 수 없는 난이도였네요 클리어 보상이 구축함 이소카제와 훈장 하나가 전부이기 때문에 특별히 어떤 사명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굳이 돌파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해역은 거의 자기만족 이외에는 얻는게 없다고밖에....
- 게임 이야기
- 2014/08/18 23:24
2회차에 클리어(...)
- 게임 이야기
- 2014/08/18 21:44
그동안 깨작깨작 게이지 줄이는 중이었는데 남은 잔량을 보아하니 최종형태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평상시와 같은 구성에 결전 지원 함대로 도전 예상대로 최종형태- 전함서희 두 척이라고 익히 들어왔지만 직접 마주대하니 그 포스가 후덜덜(...) 보스전에 진입한 함대 상태치곤 꽤 양호한 편이었는데 말이죠 ...
- 게임 이야기
- 2014/08/18 15:47
돌파함대 키라작은 정말 아무 의미가 없는 거 같다 -ㅂ- 3중 키라를 달고 들어간 무사시가 공모서희에게 한방에 대파(109->20)가 나는 걸 보니 그저 헛웃음만 나와 ㅎㅎㅎ 물론 옆에 있던 치토세는 개막 공중전에 새어나온 어뢰 한방에 대파가 났습니다 하하하 지원함대는 확률 때문에라도 기함 키라작 정도는 필수라지만 돌파함대는 반짝...
- 게임 이야기
- 2014/08/17 17:14
이런 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조금씩 게이지를 삭감해 나가는 중입니다- 위키에 나와있는 여러 편성을 바탕으로 이것 저것 시험해보고 있는데 과연 계절 이벤트의 마지막 라운드답게 만만하지 않구먼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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